항공우주국(NASA)은 9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기지에서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를 발사했다. 국제우주정거장 축조 작업 재개를 위해 발사된 애틀란티스호의 우주인 6명은 11일간의 여행 중 절반쯤 지어진 우주정거장에 지금까지 운반했던 것 가운데 가장 무거운 무게인 17.5톤 의 트러스(truss)를 부착시키게 된다. 3억7,200만 달러 짜리 이 트러스에는 우주정거장에 필요한 전기를 생산할 두개의 태양 전지판이 달려있다. 국제우주정거장 축조는 지난 2003년 2월 콜럼비아호 참사 이후 3년반 동안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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