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은 주변 한인 유권자들이 모두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캠페인을 벌일 것을 다짐했다.
가주 조세형평위원회 3지구 미셸 박(스틸, 사진 앞줄 가운데) 공화당 후보 후원의 밤이 후원회(회장 그레이스 리)주최로 26일 한인타운 인근 라마다 인에서 열렸다. 각 단체장과 지역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박 후보는 조세 형평위원회는 가주의 IRS라고 할 만큼 중요한 기관이라며 지난 예선에서 샌디에고의 지지도가 대단했으며 이번에도 뜨거운 성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조찬수 명예회장이 5,000달러를 쾌척한 것을 포함, 한인 지지자들이 성의를 모아 캠페인 기금을 전달했다. 지지자들은 주변 한인 유권자들이 모두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캠페인을 벌일 것을 다짐했다.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