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니어 에너지가 루이지애나 남서부에 건설 중인 액화 천연개스 터미널. 연간 선박 400척에 선적될 양을 생산할 계획이다.

액화 천연개스 터미널 공사에서 건설 인부들이 대형 개스관을 용접하고 있다.
루이지애나 사빈 해협에는 앨리게이터와 송어가 산다. 옆에는 화학공장과 정유공장도 있다. 오염지역으로 지적되고 있는 이 곳이 갑자기 주목을 받고 있다. ‘천연개스 혁명’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혁명을 이끌고 있는 주역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회사 체니어 에너지(Cheniere Energy: CE)다. CE는 엑손 모빌, 셈프라 에너지 등 대기업의 도움을 받아 천연개스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CE가 계획하고 있는 천연개스 혁명의 골자는 오는 2011년까지 액화 천연개스 수입물량 저장고를 현재의 2배로 늘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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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정곤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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