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수백만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난감을 나눠줘 온 미해병대 자선 프로젝트는 성경 암송 예수인형의 기부도 받기로 했다고 17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Toys for Tots’ 프로그램 운영자는 이날 짤막한 웹사이트 게시문을 통해 “특정 종교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말하는 예수인형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방침을 변경,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기부자측에 그를 이미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되돌려진 인형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나 변경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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