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보아가 일본 최고 권위의 음악시상식인 48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또다시 금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다.
1일자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TBS가 주최하는 48회 일본 레코드 대상의 금상 수상자 10팀과 신인상 수상자 4팀이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금상 수상자는 보아를 비롯해 w-inds, 고다 구미, 히카와 기요시, 오쓰카 아이, 고부쿠로 등이며, 이들 중에서 대상과 최우수가창상 수상자가 가려진다. 신인상은 아야카 , SunSet Swish, 야마모토 아키, WaT 등이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6시 도쿄 신국립극장에서 열리며, TBS가 생중계한다.
매년 3월 일본레코드협회가 주최하는 NHK의 일본 레코드 디스크 대상은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가리며, 일본작곡가협회가 주최하는 TBS 일본 레코드 대상은 한 해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은 아티스트에게 시상한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년 연속 일본 레코드 대상 금상을 수상한 보아는 지난해에는 수상자 명단에서 빠졌다.
보아는 31일 일본 최고 권위의 연말가요축제인 NHK의 ‘홍백가합전’에도 출전한다. 보아는 지난달 29일 오후 NHK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출연진 명단에 오렌지랜지, 고다 구미, 나카시마 미카 등 일본 연예계 인기 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리며 2002년부터 5년 연속으로 홍백가합전에 나서는 영광을 안게 됐다.
(도쿄=연합뉴스) 서현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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