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 미술가협회 새 회장에 김완진 부회장(사진.36)이 추대됐다. 미협은 지난달 총회에서 연임됐던 정선희 회장이 지난 주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퇴를 표명함에 따라 10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김완진씨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미협이 화합하는 단체,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몽고메리 칼리지에 출강중인 김 회장은 금속공예가로 뉴욕 프랫 칼리지 미대를 거쳐 미시건주 크랜브룩 미술 아카데미 등에서 수학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새 임원진으로 부회장 김명숙, 회계 김은전, 총무 여운용씨 등을 뽑았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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