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라티노 동네 음식점과 술집을 돌며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 부르는 멕시칸 불체자 카르멜로 뮤니스(60)의 일상을 묘사한 가슴 시린 기록영화. 영화는 카르멜로와 그의 파트너인 아르투로의 샌프란시스코에서의 푼 돈벌이하는 모습에 이어 카르멜로가 귀국을 결정, 가족의 품에 돌아가면서 왜 그가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야 했던가를 설명해 보여준다. 카르멜로는 어머니의 병세가 위독해지면서 멕시코로 간다. 그러나 가족과의 재회의 기쁨도 잠깐, 카르멜로는 그들을 부양할 방법이 없음을 깨닫는다. 카르멜로는 아르투로와 재회, 바에서 창녀와 그들의 손님을 위해 러브 송을 부르며 팁으로 연명한다.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밀입국할 계획을 품는다. 성인용. 18일까지 뉴아트(310-28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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