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21일 버지니아주 블랜드포드 지역에 있는 마켓에 들어가 강도행각을 저지르던 도중 한인업주 김진숙(69)씨를 총으로 쏴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가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 사형 구형을 면하게 됐다.피터스버그 카운티 검찰은 당시 ‘와이드 푸드 마트’에 침입, 남편과 함께 가게 일을 보던 김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리온 피니가 지난 8일 1급 살인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 오는 4월 형량선고를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피니는 선고공판에서 종신형을 언도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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