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이사 김순환) 인센티브 방문단 400여명이 18일부터 22일까지 하와이를 방문한다.
동부화재는 이번 하와이 기간동안 19일 오후 5시 쉐라톤 와이키키호텔 마우이 몰로카이 볼룸에서 2006 연도상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순환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수상자 및 가족 400여명이 참석한다.
김순환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기간동안 린다 링글주지사도 예방하고 동부화재 하와이지점의 성공적인 진출을 축하하고 앞으로 교류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2006년 5월 가계성 보험을 시작으로 9월에는 기업성 보험 판매도 가세해 종합 손해 보험사로 위상을 확실하게 구축한 동부화재 하와이 지점(지점장 임회민)은 2007년 3월 현재 애초 목표액의 218% 목표 달성율을 기록하며 하와이 보험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한인들의 경우 개인, 기업용 자동차, 화재, 주택종합 보험을 비롯해 근재보험, 배상책임, 손해보험등 각종 복잡한 전 종목의 보험 상품을 한국어로 상담 서비스를 받고 있어 보험 상품 선택에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