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아빠의 편지’에 네티즌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비디오는 국제적인 아동구호기구 ‘월드비전’에서 활동하며 장기간 계속된 내전으로 몸과 마음이 엉망이 된 아프리카 오지의 주민들에서부터 ‘쓰나미’로 수십만명의 생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인도네시아의 피해지역을 누비며 구호활동을 펼치다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조나단 심씨가 생전에 만든 것이다. 심씨가 만들었던 비디오 ‘아빠의 편지’의 한 장면. 마치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듯 아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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