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보타니컬 연구소 김수웅 대표가 헤파베어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헤파베어’간 해독 및 피 정화 기능
“간은 군대와도 같습니다. 군대가 약해지면 나라가 망하듯이 간이 병들면 생명 자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간은 건강할 때 지켜야합니다”
간장약인 ‘헤파베어’(Hepabear)를 개발한 ‘프랭클린 보타니컬 연구소’ 김수웅 대표는 “현대인의 간은 술, 담배, 공해와 약물로 병들어 있다”며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의 방부제와 두통약 등 각종 약도 간에는 치명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수년간의 임상실험을 거쳐 개발된 헤파베어는 순수 생약 성분으로 구성돼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간 세포의 담백질 합성을 증가시키고 간속의 독소를 해독하는 ‘Silybum Maianum’, ‘담즙 생산을 도와주고 피의 순환을 증가시켜주는 ‘Schizandra’,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Berberis Vugaris’ 등의 특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간 해독과 피 정화 기능 때문에 피부를 향상시키는 이중 효과도 있다는 것이 김 대표의 설명.
약사 출신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순수 한방 치약인 ‘덴탈 미러클’을 개발한 김 대표는 “간은 회복력이 강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하면 얼마든지 정상회복이 가능하다”며 “임상실험을 통해 3개월간 헤파베어를 복용한 간질환 환자들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달 분량인 120 테블렛 한병이 99.95달러에 판매되고 있지만 6월까지 한병을 사면 한병을 무료로 받고 덴털 미라클(6그램) 제품까지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고객 사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818)725-9797.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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