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로 폐쇄됐던 그리피스팍의 재 오픈 지역이 속속 확대되고 있다. LA시는 또한 이번 산불로 공원 전체 면적의 절반정도인 약 900에이커가 불탄 그리피스팍을 복구하는 데 5,0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원당국은 지난 8일 LA동물원 등을 다시 오픈한 데 이어 지난 25일부터 ‘메리-고-라운드’(merry go round), 중앙 피크닉 구역, 미네랄 웰스 지역을 다시 열었다. 하지만 전소지역인 하이킹 트레일은 여전히 폐쇄했다. 또 한인타운 웨스턴 지역에서 진입하는 지역은 개방된 반면 버몬트 구간은 폐쇄한 상태다. 정상의 천문대는 예약에 한해 셔틀버스로 왕래가 가능하다. 공원측은 오는 7월까지 산불 등으로 인한 쓰레기 등 청소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공원측은 오는 12월까지 경사면 안정화 작업과 홍수 조절 시스템을 복구하는 것을 비롯 2010년까지 트레일 복구, 조림, 도로 건설 등 옛 모습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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