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팍 관광풍선 공사가 한창이다. 7월14일 첫 비행 일정을 맞추기 위해 주 7일 망치소리가 그치지 않고 있다. 공사가 예정대로 완공되면 25~30명의 관람객을 태운 72피트 넓이의 오렌지색 풍선은 올 여름 500피트 상공에서 그 위용을 뽐내게 된다. 현재 탑승장 지반 다지기와 이착륙장 및 통로 건설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시공사와 설계사 관계자들은 매일 아침 회의를 통해 공정을 확인하고 있다. 그레이트팍 수석 디자이너인 켄 스미스는 “관광풍선이 카운티 전체 주민에게 그레이트팍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좋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풍선제조업체인 에어로필사의 제롬 지아코모니 대표는 “풍선은 설치된 모든 곳에서 명소가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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