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결승 시리즈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먼저 1승을 올렸다. 9년 만에 4번째 우승을 노리는 서부 컨퍼런스 챔피언 스퍼스는 7일 홈코트에서 벌어진 NBA 파이널스(7전4선승제) 1차전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클리블랜드 캐발리어스를 85-76으로 꺾었다. 스퍼스는 포인트가드 토니 파커가 27점, 파워포워드 팀 덩컨이 24점을 올린 반면 캐발리어스는 제임스가 후반전에서 들어서야 첫 골을 올리며 14점에 그쳐 고전했다. 사진은 클리블랜드의 간판 제임스(23번)가 샌안토니오 스윙맨 마누 지노빌리의 득점을 바라보며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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