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이 하와이에 첫 선을 보인 지난달 29일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의 애플 스토어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40여명의 주민들이 새로 출시되는 ‘아이폰’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기다렸다. 가장 먼저 줄을 선 에드워드 폴은 6월28일 오후 11시22분에 도착했으나 경비원에 의해 쫓겨난 후 샤핑센터 개장직전인 오전 4시59분에 도착해 정문에서부터 기다렸다. 애플 스토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휴대폰과 아이팟 미디어 플레이어, 터치스크린, 인터넷 접속 등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 아이폰은 4GB 모델인 경우 499달러, 8GB 모델은 599달러이다. 또한 아이폰은 AT&T 서비스와의 2년 계약을 필요로 하며 월 60-100달러의 전화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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