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독립기념일(4일) 휴무에 따라 본보 5일(목)자를 휴간합니다. 본보 4일자의 경우 직배는 평소대로 이뤄지나 우편배달은 하루 늦은 5일에 이뤄집니다. 5일(목)자 본국지는 6일(금)자 본국지와 함께 6일 배달해드릴 예정입니다.
6일자 본국지가 2섹션이 됨에 따라 매주 금요일 발행되는 위크엔드 섹션을 이번주에는 휴간합니다. 또 독립기념일인 4일(수)에는 평소와 달리 수요 <문화&스타일 섹션> 대신 목요 <종교 섹션>을 하루 앞당겨 배달해드립니다. 각 교회 예배안내 등 종교 섹션에 예정된 기사 및 광고 등으로 부득이 요일변경 제작을 하게 됐습니다. 독자 및 광고주 여러분의 넓으신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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