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 6회 한국축제 본격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을 뜨겁게 달굴 한국의 유명 가수와 무용수들을 미리 만나 보았다.
전미례 재즈 무용가
14일 한국축제에 초청된 재즈 무용가 전미례씨는 이날 축제장에서 플라맹고 솔로공연을 2회에 걸쳐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오후 6시에 시작하는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한다.
전미례씨는 “하와이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한인들이 문화행사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한국축제에 한국이나 하와이 시당국등에서 더 많은 협조를 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이번 한국축제를 통해 재즈댄스와 플라맹고 접목의 색다른 안무를 선보이게 되는데 관객들의 반응이 좋으면 매년 하와이에 와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전씨는 “재즈댄스는 한국에서는 이미 대중화 되어있고 요가 이상으로 신체 균형 발전을 돕는다”며 재즈댄스 예찬론을 전하며 “하와이에서도 워크삽을 통해 재즈댄스 활성화 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가창력 ‘짱’ 가수 이기찬
한국의 유명 인기 가수 이기찬은 이번 하와이 한국축제에 초청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하와이 동포들과의 만남에 설레임을 숨기지 않았다. 13일 카피올라니 밴드 스텐드에서 리허설을 하는 그의 모습은 진지하기만 하다.
이번 한국축제에서 30분정도 히트곡과 좋아하는곡 5-6곡 정도 부를 예정인 이기찬은 무엇보다 호놀룰루 공항까지 환영나온 많은 로컬 팬들로 인해 감동을 받았다며 한국축제에서 자신의 노래 세계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왁스
가창력 있는 가수 왁스 역시 “하와이의 뜻 깊은 행사에 초대해 준 한인동포사회에 감사의 인사말을 잊지 않았다. 하와이의 날씨가 매력적이라는 왁스는 이번 하와이 방문이 개인적으로 처음이라 더 설렌다고 전한다.
<오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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