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은 증가, 보험료 청구는 감소
▶ 최고 15%까지보험료 인하
주 보험관리국의 J.P. 슈밋 감독관은 지난 수 개월 동안 주내 4개 대형 보험회사들의 보험료 인하를 허가 했다고 밝혔다.
대형 보험사의 경우 1-5%까지 인하했고 소규모 보험회사는 8-15%까지 인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들어 감소한 교통사고와 이에 따른 보험청구액 감소로 인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대해 슈밋 감독관은 “주 내 보험회사들은 현재 재무적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상태이며 지난 수년간 상당량의 수익을 올린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경우 보험사들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하거나 보험료를 낮춰 우수한 고객을 유지하려 한다”고 밝혔다.
하와이 최대 보험회사인 ‘가이코 인슈런스’는 최근 주 내 16만7,000명의 가입자들에게 평균 1%의 보험료 인하를 단행했고 2번째 규모인 ‘스테이트 팜 인슈런스’는 올해 5월부터 12만9,000명의 가입자들의 보험료를 5.1% 인하한 바 있다.
또한 ‘프로그레시브 인슈런스’사는 자사의 3만8,000명의 지역 가입자들의 보험료를 4월부터 3% 인하했고 전화와 인터넷으로 보험을 가입한 고객들을 위해 7월31일 이후 추가로 5% 인하 할 예정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역 주민들은 개인 보험관리인을 통해 가입을 했기 때문에 추가 인하는 올해 말경에야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7월 들어서는 ‘아일랜드 인슈런스’사 가 3만6,000명의 지역 가입자들 중 2,100명의 보험료를 15%까지 인하했다.
현재 하와이 지역주민들은 연평균 817달러의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어 전국 22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텍사스 소재의 보험전문가 버니 번바움은 지난 수년간 하와이 보험회사들이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에 비해 최근의 보험료 인하는 그리 많은 액수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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