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한창인 요즘이지만 지역 소매상들은 7월30일부터 8월1일까지 주 내 공립학교들의 개학을 앞두고 ‘백 투 스쿨’ 세일을 위한 학용품들이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아이들이 이 모든 학용품들을 담을 각종 책가방들이다.
어린이 안전을 도모하는 단체인 ‘세이프 키즈 업스테잇’의 관계자는 개학을 앞두고 부모들과 어린이들은 책가방과 관련된 안전수칙을 염두에 두어야 할 때 라고 전했다.
학생 책가방은 어깨에 메는 부분에 충분한 패드가 들어간 배낭형 가방을 추천하며 너무 무겁게 많은 것들을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득 찬 책가방은 어린이 몸무게의 15%를 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척추요법사 루크 헨리는 나이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척추에 통증이 올 때까지 바르지 못한 습관을 계속하거나 방치해 둔다고 밝히며 무거운 책가방 또한 이러한 통증을 가중시키는데 한몫을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책가방은 목, 어깨, 그리고 허리에 과부하를 가져오며 사춘기 시기에 허리에 통증을 겪은 사람들은 나이를 들어서도 같은 증상으로 고통을 받는다.
backpacksafe.com의 주의사항
-아이들이 무거운 가방으로 인해 통증이나 불편을 느낄시에는 즉시 이야기 하도록 한다.
-학교에 있는 락커를 활용해 한 번에 많은 양의 책들을 들고 다니지 않도록 한다.
-아이들이 가방을 멘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다면 가방이 너무 무겁다는 증거이다.
-가득 찬 가방의 무게는 아이 몸무게의 15%를 넘지 않도록 한다.
-가방을 멜 때는 무릎을 굽히고 다리 힘으로 일어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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