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나 퍼시픽 은행(현운석 행장)이 최근 연방정부로부터 SBA EXpress 프로그램 승인은행으로 지정되어 앞으로 2년간 한인들을 위한 SBA융자 업무도 실시한다.
오하나 퍼시픽은행은 SBA 융자를 비롯한 대출 업무 서비스 향상을 위해 김 사빈 대출담당 직원을 보강했다.
SBA 대출은 중소기업인들에게 사업체의 상업용 건물매입 및 재 융자나 상업용 건축, 비즈니스 매입, 기계와 장비구입, 운영자금의 용도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상품이다.
이 대출은 신청자의 담보가 필요 없고 크레딧이 좋고 은행이 갚을 능력이 된다고 인정되면 최대 35만 달러까지 오하나 은행이 바로 대출 승인을 해주어 중소 자영업자들의 편리를 도모한다.
SBA 융자 상품 취급과 관련해 현운석 행장은 “그동안은 사람들이 대출을 신청하면 세크라멘토 대출 센터에서 승인을 받을때까지 몇주가 걸렸으나 이 대출은 오하나 은행내 SBA팀내 론 커미티를 통해 바로 승인을 하고 차후 대출센터에 보고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현 행장은 “SBA 융자상품은 L.A 같은 경우 이미 많은 한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하와이 동포들은 그 이용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이번 기회에 한인 동포들에게 본격 소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현 행장은 “오하나 은행은 예금은 많은데 대출이 많지 않아 이번에 특별 상품 익스프레스 비즈니스 신용대출을 신설해 한도액 2만 5,000달러 소액 대출은 세금보고 서류 없이 신용조회와 간단한 서류절차로 대출 받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오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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