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농구대표팀의 코비 브라이언트(오른쪽)가 브라질의 티아고 스플리터의 수비를 뚫고 두 점을 뽑아내고 있다. 결승전 진출로 베이징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따내는 게 목표인 미 ‘드림팀’은 라스베가스에서 속개된 FIBA 아메리카스 챔피언십에서 25일 캐나다를 50점차로 깬데 이어 26일에는 네네(덴버 너기츠)와 레안드로 바르보사(피닉스 선스)를 앞세운 브라질을 113-76으로 꺾고 4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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