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한인회장 후보 등록이 지난 10일(수) 시작됐으나 아직 등록한 사람은 없다. 이번 선거는 수정 정관에 의해 후보들의 기호가 등록 순이 아닌 제비뽑기로 결정됨에 따라 예전처럼 1번을 받기 위해 다투어 등록할 필요가 없어져 후보들의 윤곽은 마감일인 24일(수)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현재 이용일 한인회 이사장과 그레이스 이 전 부동산협회장이 공식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제3의 후보설도 심심치 않게 거론되고 있다. 정성오 선거관리위원장은 “제3의 인물이 나에게 전화를 걸어 출마를 하겠다고 한 말은 와전된 것”이며 “현재 2명의 구도에서 다른 인물도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제3의 인물이 마이크 권 한인회 수석부회장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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