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한 남성이 집에서 기르던 앵무새 덕분에 강도를 물리쳤다. 16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텍사스주에 사는 데니스 베이커라는 남성은 앵무새가 “안녕”(Hello)이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나 강도를 발견하고는 권총을 쏘아 명중시켰다. 자물쇠·열쇠 상점으로 이용되는 그의 집에는 이달 들어 4차례 강도가 든 적이 있는데 이 날 새벽 붉은 머리 앵무새가 “안녕, 안녕”하고 연거푸 소리를 내자 침대에서 일어나 강도를 발견하고는 권총을 발사했다. 총에 맞은 강도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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