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마라톤협회 회원 11명이 지난 13일 볼티모어 마라톤 대회에 출전, 전원 완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풀코스 26.2마일 완주 선수는 백웅기, 조석진, 조담우, 김영기, 이준기, 권득우, 이범, 엄 데레사, 이정란, 김용해 씨. 하프 코스 13.1마일 완주 선수는 조영래 씨. 이들중 권득우 선수는 풀코스 처녀 출전에도 불구, 3시간 47분을 기록, 협회 선수 중에는 최고의 기록을 자랑했다. 한인마라톤클럽(영문명 C&O)은 92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약 45명이 등록돼 있다. 마라톤협회 회원들은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메릴랜드의 C&O Canal에 모여 연습을 하며 친교도 나누고 건강도 지킨다. 웹사이트 www.cnorunners.com (301) 983-5650 김용해 회장.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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