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의 강연을 스태픈 해거드(왼쪽) UCSD 한국학 프로그램 학과장이 경청하고 있다.
정토회 설립자인 법륜 스님이 7일 UC샌디에고(UCSD)에서 초청을 받아 ‘북한 주민의 삶과 인권’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빈민구호와 인권문제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법륜 스님은 지난 2000년 만해상 포교상, 2002년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바 있다. UCSD 국제관계 및 환태평양 연구대학원(IR/PS)에서 주관한 이번 강연에서 법륜 스님은 “북한 난민은 더 이상 증가하는 것 같지 않다. 북한이 중국을 불신하고 있는 상황에 중국을 통한 압력은 별 영향력이 없으며 오히려 미국과의 관계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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