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연방 이민귀화국(USCIS)의 북버지니아 사무소가 내달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첫 이민문제 관련 포럼을 개최한다.
USCIS는 이번 포럼에서 각종 이민 관련 의문사항에 대해 설명 하는 한편, 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국경수비대의 강력한 불법이민 및 밀입국 단속과는 별도로 일반 이민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USCIS의 이번 포럼 개최는 최근 ICE나 국경수비대가 강력한 불체자 단속을 벌이면서 이민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심리를 진정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포럼은 12월 1일 애난데일의 코너스톤 교회(Cornerstone Evangelical Free Churcu)에서 열리며 선착순으로 350명의 참가 신청 예약을 받는다. 현재 비엔나 사무소에서 이민신청이 처리중인 사람들은 직접적인 답변도 들을 수 있다.
USCIS는 이번 포럼에서 각종 이민 관련 의문사항에 대해 설명 하는 한편, 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국경수비대의 강력한 불법이민 및 밀입국 단속과는 별도로 일반 이민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USCIS의 이번 포럼 개최는 최근 ICE나 국경수비대가 강력한 불체자 단속을 벌이면서 이민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심리를 진정시키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포럼은 12월 1일 애난데일의 코너스톤 교회(Cornerstone Evangelical Free Churcu)에서 열리며 선착순으로 350명의 참가 신청 예약을 받는다. 현재 비엔나 사무소에서 이민신청이 처리중인 사람들은 직접적인 답변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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