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서점

양서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알라딘 서점’은 25일까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서적을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서점은 알라딘 회원에게 전집 및 베스트셀러와 최고 40%, 신간서적 30%정도까지 대폭 할인 판매된다.



새해에 새로운 계획을 세울 고객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사전 및 전집류도 최고 40%까지 할인된다. 특별히 삼국지, 대발해, 새로 발행된 의천 도룡기 등 각종 세계 도서전집 등도 할인 판매한다. 성경도 정가에서 35%씩 할인돼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상품.
알라딘 서점의 알렉스 송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인들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점은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론다 번의 시크릿, 차동엽의 무지개 원리를 비롯해 이용규의 ‘내려놓음’,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 등 각종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스테디셀러, 가정에서 필요한 기본의학서까지 다량의 책을 구비해 놓고 있다.
이 모든 할인 혜택은 서점회원들에게만 적용되는데 가입비 5달러만 내면 알라딘 회원이 될 수 있으며 각종 이벤트 및 세일행사에도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회원에게는 마일리지 포인트 적립 및 신간 도서 정보, 할인 쿠폰 등이 포함된 유익한 뉴스레터도 제공된다.
올림픽 매장 (213)739-8107, 로데오 매장 (213)380-8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