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사진동우회(회장 서대동)가 제7회 회원전이 24일 개막됐다. 오는 29일까지 애난데일의 코리아 모니터 아트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워싱턴 근교와 미 서부, 캐나다 등지에서 찍은 작품 수십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이들 12명의 아마추어 작가들은 민봉기, 에스더 서, 양혜숙, 황창문, 서대동, 허황, 이영, 윌리엄 황, 이창숙, 김영혜, 신유진, 조동현 씨 등. 서대동 회장은 “한해 동안 회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작품들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월-토요일은 오전 11시-오후 7시, 일요일은 12-4시까지 관람객들을 맞는다. 2001년 창립된 사진동우회는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카메라 기법 등에 대해 공부하고 연 1회 장거리 출사를 떠난다. 현재 회원은 13명. 문의 703-362-3525, 703-750 -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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