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산악스키연맹(회장 김정섭)이 2007-2008 무료스키강습 및 청소년 스키캠프를 시작, 스키저변인구 확대에 나선다.
오는 16일부터 3월 말까지 펜실베니아 소재 카멜백 스키장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무료스키강습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 실시된다. 또한 청소년 스키캠프는 크리스마스 방학시즌인 오는 12월26일부터 31일까지 1차 캠프, 2008년 봄 방학 시즌인 2월18일부터 2월22일까지 2차 캠프가 당일코스 방식으로 두 차례 열린다. 무료로 진행되는 청소년 스키캠프는 연맹 회원자녀 및 저소득층 한인자녀들을 대상으로 한다. 매 스키강습과 청소년 캠프는 15명 정원이다. 연맹은 산악 및 스키저변인구 확대를 기원하는 한인 독지가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져 10일 현재 총 9,100달러의 스키운동발전기금을 마련,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다짐이다.
김정섭 회장은 “뉴욕한인회 정경년 부회장을 비롯 스키애호인 이경희, 장동건, 손광익, 김예섭, 김기환, 박우용, 정영은, 서동윤, 홍의표, 심재일, 토니김, 마이크 리 씨 등이 스키 붐 조성을 기원하며 귀한 후원금을 보내왔다”며 “특히 이번 시즌에 실시하는 청소년 스키캠프를 통해 100
여명의 청소년 스키어를 배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리프트 및 왕복교통비 할인 등의 혜택이 있는 정회원(일반 30달러/ 학생 20달러) 모집에 나선 연맹은 오는 2008년 2월24일 뉴욕과 뉴저지, 워싱턴D.C, 필라델피아 스키어들이 참가하는 ‘스키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맹은 스키와 함께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일반등산안내 프로그램도 병행 한다. 문의 718-219-6645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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