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후보 나라사랑후원회.고대 교우회 축하모임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 ‘햇볕정책 응징한 한국민의 혁명’
“이명박 당선자를 끝까지 지지해준 한국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의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던 19일 이른 아침, 플러싱 금강산에는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 나라사랑 위원회 관계자 100여명이 단잠을 설치고 모여들었다.이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 TV를 지켜보다가 이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일제히 환호했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 나라사랑 위원회 최재흥 대표 공동회장은 “세계를 보는 미래형 지도자인 당선자 이명박 후보에게 기대와 희망을 실어 본다”며 “세계 속에 뻗어 나가는 한인 동포들의 힘을 조국의 국력에 연장선으로 승화시켜 우리 한인 사회도 더욱 힘찬 도역과 화합 단결하는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동휘 대표 공동회장도 “한마디로 사필귀정이며, 3.1운동의 저력을 가진 우리 국민들의 단합된 힘을 볼 수 있어 너무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전구 대표 공동회장은 “오늘은 잃어버렸던 10년의 시간을 다시 찾은 승리의 시간이다”며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끝까지 지지해준 우리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임형빈 상임고문은 “마침내 올바른 지도자가 한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사회가 다시 도래했다”며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미주 지역 한인들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이 있는 만큼 재외동포 정책의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플러싱 대동 연회장에서 30여명의 교우들과 축하 모임을 가진 고려대 뉴욕지구 교우회의 정기영 회장은 “2,000여 뉴욕·뉴저지 지역 고대 교우들을 대표해 이명박 선배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가난과 역경을 이기고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앞으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단군 이래 가장 부강한 나라로 이끌어줄 지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상임대표 최응표)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압도적 당선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 후보의 당선은) 지난 10년간 좌파 정권의 실정과 비리, 김정일 독재 정권을 강화시킨 소위 ‘햇볕정책’을 응징한 한국민의 위대한 혁명”이라고 규정했다.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는 이명박 당선자가 앞으로 좌파 정권 관련자를 처벌하고, 젊은 층을 대상으로 좌파 사상에 대한 이념 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윤재호 기자>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