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저녁 김정근 휴스턴 총영사 관저서 신년하례회
5일 김정근 총영사 관저에서 가진 신년하례회에서 김영만 전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의 ‘우리의 소원은’ 선창에 따라 모두가 ‘통일’을 외치며 건배하고 있다.
우리의 소원은 ! ‘통일’
5일 저녁 휴스턴 김정근 총영사 관저에서 가진 신년하례회에서 텍사스 주내 달라스, 휴스턴, 오스틴, 샌 안토니오지역에서 참석한 한인 회장들은 김영만 전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선창에 따라 “통일’을 외치며 건배함으로써 해외동포들의 숙원인 통일을 열망했다.
한국의 국제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은 해외동포들의 큰 힘이 작용했기때문이라는 치하의 인사와 함께 사회를 맡은 김정근 총영사는 이 자리에 참석한 40여 한인단체장과 언론사 관계자들을 호명, 인사를 나누게 했다.
이규환 휴스턴 노인회장은 자자손손이 기념할 노인회관 건축과 관련 각계에서 보여준 성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노인공경이 가정의 평화이룩에 도움이 되고 사회안녕질서와 평안을 가져다 주며, 나라의 기강을 이루는 근본이 된다”며 노인에 대한 공경심을 강조했다. 김호 회장은 “한인이 뭉칠때 더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며 그간 한인사회 및 한인회 바로세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물방을 장애우 후원회, 조찬기도회 등의 사업활동을 설명했다.
특히 한헌구 샌 안토니오 한인회장은 “한인전통문화를 한 눈에 알릴 수 있는 팔각정을 텍사스 주내 관광지인 샌 안토니오에 빠르면 오는 3월경 착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샌안토니오 시가 부지를 기증하고 광주 광역시와 남광토건 김대기 회장이 각각 50만 달러 총100만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아 오는 8월경 완공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창 이 다희씨가 즉석에서 ‘사랑가’를 열창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이자리에는 달라스에서 유규영 물방을 장애우 후원회장, 신용수 영사협력원, 김수환 한인회 수석 부회장, 정숙희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오스틴에서는 신임 전수길 회장이, 휴스턴에서는 헬렌 장 한인회장을 비롯 손창현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장, 한인회 관계자와 변호사, 주류사회 회사 고위급 한인인사와 각 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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