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신뢰가 재산입니다!
23년 동안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서비스
모든 보험사들의 가격비교 시스템
1985년 설립된 유니보험(대표 서니 권)은 굴지의 ISU보험회사에 조인된 종합보험회사로, 지난 23년 동안 한결같은 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해 왔다.
최근 한국일보 사옥 2층으로 이전한 유니보험의 새 오피스에서 직원들이 함께 모였다. 왼쪽에서 두번째가 웨스 권 부사장, 다섯번째가 서니 권 대표.
상업용 부동산 관련 보험과 사업체 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및 건강보험을 주로 많이 취급하지만, 최근에는 개인주택 관련 보험을 찾는 고객도 많아졌다고 서니 권씨는 말한다.
“유니보험의 장점이라면, 모든 보험사들의 가격비교 시스템이 가장 잘 되어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본인들이 원하는 보험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하는 서니 권씨는 또한 보험 선택은 가격비교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보험을 선택한 후 클레임이 생겼을 때 사후처리 서비스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한가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이슈가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런 면에서 유니보험은 중간에 대리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보험회사와 연결해서 클레임에 관련된 서비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 본다면 그만큼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셈이다.
서니 권 대표는 2005년,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보험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보험협회 20주년 기념으로 ‘미주 한인보험재정 전문인협회’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한편 유니보험의 부사장으로 서니 권 대표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웨스 권씨는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CPCU를 취득했으며 유니보험을 보다 전문성 있는 종합보험회사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한인 타운의 역사가 길어지고 비즈니스 영역도 넓어지면서 점차 1세 중심에서 2세 중심으로 변화 및 성장해 가는 것을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공부하고 연구해서 실력을 향상하지 못하면 어떤 비즈니스도 결코 오래 갈 수 없겠지요.” 라며 유니보험의 모든 서비스는 전문성과 수준 높은 지식에 기초한 것임을 강조한다.
오랜 경력만으로 전문가라는 말을 듣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유니보험의 직원들은 날마다 쏟아져나오는 신 지식에 민감하고 새로운 변화에 맞게 항상 준비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기라도 하듯 오늘도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고 열심을 다 해 뛰고 있다.
주소: 4525 Wilshire Bl. #209
전화: (323) 634-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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