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주가 하락
12달러에 마감 윌셔 8.05달러
나라은행 주가가 지난해 4분기 및 지난해 전체 영업실적 결과가 반영된 29일 나스닥 시장에서 37센트(2.99%)가 하락한 1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또 윌셔은행도 2센트(0.25%)가 떨어지면서 8.0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한미와 중앙은 각각 14센트(1.67%)와 52센트(4.51%)가 오른 8.51달러와 12.04달러를 기록,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이비, SBA 실적 1위
아이비은행(행장 홍승훈)과 SBA LA지역 본부가 5만달러 한도의 SBA 소호론 대출을 더욱 활성화하고 아이비 은행이 소수계 커뮤니티를 겨냥해 개발한 15만달러 한도의 ‘아이비 커뮤니티 익스프레스 론’ 상품에 대해 SBA가 적극 지원키로 합의했다. 한편 LA지역 1·4분기 SBA 대출실적에서 총 305건의 대출을 기록, 건수 기준으로 미국 전체 은행 중 1위를 차지한 아이비은행 원영호 전무(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지난 25일 알베르토 알바라도(가운데) SBA LA지역 국장으로부터 실적 1위 상패를 받고 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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