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기독교 사역단체 초청포럼에서 달라스 한인 기독교 교회 협의회 서정수 회장이 은퇴한 이연길 목사에게 카우보이 모자를 선물하자 즉석에서 선물을 풀어 머리에 쓴 이연길 목사가 크게 웃고 있다.
달라스에서는 처음으로 달라스 교회협의회, 달라스 목사회, 기독교 공동체, 기독실업인회( CBMC), 미션 달라스, 크리스천 USA 등 달라스의 기독교 사역단체의 목회자 부부가 자리를 함께하는 초청포럼이 마련됐다.
4일 저녁 수라식당에서 가진 이 초청 포럼을 통해 달라스 지역 사역자들은 달라스 지역 복음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이요섭 목사(비전연합감리교회) 사회로 가진 이날 기독교 사역단체 초청포럼에서 서정수 교회협의회장은 “ 시대적으로 안티기독교의 눈들이 거세지고있는 이때에 달라스 지역 기독교 단체들의 하나됨과 복음을 위한 협조는 매우 신선한 지역의 자랑이 될 것”이라며 “지역 복음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자”고 인사했다.
김호 한인회장은 “ 달라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분들이 여기있는 여러분들”이라며 “그러나 좋은 교회는 많이 만들었으나 이민 105주년이 되었지만 우리가 벤치마킹할 한인사회는 어디에도 없었다. 남미를향한 게이트 웨이에 입지적 조건을 갖춘 우리들은 한민족 백년대계를 위해 또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하나님의 사람이신 여러분들이 앞장 서실때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한민족의 백년대계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만찬을 나눈후 이연길 목사(빛내리교회 원로목사)는 ‘이민목회!내일을위한 한마디’란 주제를 통해 “19년 동안 성경을 붙들고 목회하면서 적게는 100만-150만 마일을 비행기로 여행했다”며 “성경이 상식으로 통하는 교회가 될때 건강한 교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목회는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정의한 그는 “달라스에 살지만 의식은 달라스를 뛰어넘어 세계를 보는 넓은 시야를 가지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회협의회 이요섭 사회자는 은퇴한 이연길 목사에게 교회협의회가 주는 카우보이 모자를 선물하면서 다음번에는 부츠를 선물하겠다고 해 폭소를 유도했다.
2008년 기독교 단체는 목사회 및 교회협의회 월례회를 비롯 3월 부활절 연합예배, 4월 교사 강습회, CBMC달라스 오픈 포럼, 5월 바이블 동서남북 성경세미나, 6월 청소년 축제 및 집회, 23회 교회대항 배구대회, 9월 24회 달라스 찬양의 밤, 8월 중남부 선교대회, 목회자 가족 수련회, 10월 달라스 교회연합 대 부흥성회, 다민족 성가제, 11월 교회협 할렐루야 축구선교단 친선축구대회, 12월 교회협 정기총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46개 교회 협의회 가입교회와 기독실업인회, 기독교 회관, 미션 달라스 관계자들은 각기 사역단체의 주요 행사들을 설명, 참여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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