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이란 이름으로 지난 10년간 북한에 퍼다 준 돈과 식량이 어디에 쓰여졌는지 일반국민도 다 아는데 정치인들은 여전히 딴 소리를 한다. 북한이 어떤 곳인가. 북한 주민들보다는 군인들에게 밥을 먼저 먹이는 것이 불문율이고 보면 우리가 준 식량은 우선적으로 둔대로 갔을 것이 뻔하다. 군대가 지탱해 주지 않으면 벌써 만주 벌판으로 쫓겨 갔을 북한의 집권자들은 남한이 갖다 바친 돈과 식량으로 호의호식하고 있다. 며칠 전 배를 타고 탈북 한 북한 주민들이 북한으로 되돌려 보내져 처형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대통령이 있는 나라에서 살려고 돌아온 사람을 사지로 돌려보냈다면 노벨상을 반납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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