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마음으로 하는 간음도 간음이라고 하였다. 카터 대통령은 마음으로 간음한 적이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가 곤욕을 치렀다. 이 세상에 사는 남자치고 마음으로 간음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남자는 빗자루 들 힘만 있으면 그 짓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 짓은 밥 먹는 것 다음으로 남자나 여자나 하고 싶은 일이라고 했다. 악법도 법은 법이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 그러나 누구나가 하고 누구나가 하고 싶은 일을 가지고 어떤 사람이 그 일을 하다가 들켰다고 해서 너무 심하게 질타하는 것은 옳지 않다. 클린턴을 앞장서서 비난했던 정치가들 가운데도 그 짓들을 먼저 한 사람들이 있었다. 뉴욕 주지사가 창녀와 놀다가 들켰다. 이 사람은 자기 처와 자기 선거구민들의 신임을 배반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 사람의 처나 선구구민이 아닌 사람들이 이 사람을 너무 손가락질 하는 것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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