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 한인회장 쇠고기 논란 관련 기자회견
휴스턴 한인회 김수명 회장은 우리가 먹고 있는 미 쇠고기의 안전성을 국내 가족 친인척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미주 총연과 연대해 벌이겠다고 6일 밝혔다.
김 회장은 미 쇠고기 관련 유언비어와 일부 선동 세력 및 이 사태를 반미운동의 기회로 이용하려는 세력에 의해 급기야는 판단력이 미숙한 중.고교 학생들까지 촛불을 들고 거리로 밀려 나오고 있음을 보며 휴스턴 동포사회는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으며 나아가 ‘제 2의 미선이 효선이 사건’으로 몰고 가려는 불순 세력의 의도에 대하여 강력히 경고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미국산 쇠고기로 인하여 광우병 걸려 죽었다는 뉴스를 지난 수십년간 들어 본적이 없고 미 농무부는 도살한 고기에서 모든 SRM제거를 의무화해 식품 공급 과정에서 SRM이 들어가지 않도록 도축장에 농무부 감독관의 지속적인 상주 없이는 도축 작업을 할 수 없으며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주 중에 휴스턴 지역 기자들과 함께 텍사스 주 최대 쇠고기 도축장을 방문하여 안정성을 직접 확인할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선동적 극한적 대치 상황은 모처럼 회복되고 있는 한.미 양국관계 발전은 물론 재미 한인동포 사회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앞으로 있을 양국간의 FTA비준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점에서 이 문제가 더 확산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휴스턴 동포들은 양국의 중요한 쇠고기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우리가 먹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에 대해 고국의 가족들과 친인척, 친구들에게 올바른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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