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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이라고 하면 서양 사람들에게는 거의 없고, 동양인들, 특히 한국과 중국, 일본 사람들에게 흔한 현상이다.
얼굴의 생김새로 모든 것이 단단해서는 안 되고, 할 수도 없지만, 누구든지 무턱의 모양을 가진 사람은 자기의 옆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면 입과 턱에서 흘러 목으로 내려가는 각도 없는 밋밋한 선의 흐름에 실망하지 않을 사람이 없고, 외모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는 사람은 고치고 싶은 욕망을 느끼게 돼 있다. 이 턱을 조금만 길고 앞으로 뽑으면 정말로 다른 얼굴의 모양이 나오고 아름다운 포로파일을 갖게 될 것이다.
이를 고치는 것은 수술도 크지 않고, 결과도 좋아 권장할 만한 성형수술로 손꼽힌다.
원 종 만
<타운미용성형외과>
(213)48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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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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