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전면 동결됐다.
연방 국무부가 11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부문이 8월1일부터 문호가 동결된다.
이에 따라 8월 1일부터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부문은 신분조정신청서(I-485) 접수와 영주권 발급이 중단된다.
이로써 7월부터 문호가 동결되어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본보 6월 11일자)에 이어 비숙련공 부문까지 동결됨에 따라 8월 1일 부터는 취업이민 3순위는 영주권 관련 업무가 전면 중단 된다.
국무부는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부문이 동결되는 것은 연간 쿼타가 모두 소진됐기 때문으로 동결조치는 2009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1일 전까지 임시적인 것이라고 밝히고 오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부문 우선일자는 7월 우선일자인 2003년 1월 1일을 회복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7월에 문호가 동결된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 역시 오는 10월부터 문호가 열려 우선일자는 2006년 3월 1일을 회복하게 된다.
취업이민 3순위의 연간 쿼타는 전체 취업이민 쿼타 14만개의 28.6%인 4만 2,084개이며 이중 1만개가 비숙련공 부문에 할당되어 있다.
한편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의 경우 1순위 ‘시민권자 미혼자녀’부문과 3순위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부문은 우선일자 진전이 없는 반면 2A 순위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부문’은 2개월, 2B 순위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부문‘ 6주가 진전되는 등 제자리 걸음 또는 소폭 진전에 그쳤다.
<김상목 기자>
한인 612명이 11일 미국 시민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날 미 전국에서 열린 시민권 선서식에서 이민자 1만 8,482명이 미 시민이 됐으며 이중 한인은 여섯 번째로 많았다. 이날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LA지역 시민권 선서식에서 대니얼 김(왼쪽부터), 딸 아이리스, 김지상씨 가족이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식장 밖에서는 민족학교 회원들과 한미은행 직원들이 나와 미국 시민이 된 이들을 상대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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