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저니’캠프 내달 8~9일 열려
“우주인 이소연씨의 뒤를 이을 두 번째 한인 우주인을 양성하겠습니다”
한인 어린이들에게 우주 과학에 대한 관심을 심어 주기위한 항공 우주체험 캠프 ‘스페이스 저니’(Space Journey)가 패사디나에 있는 칼텍(Caltech) 캠퍼스에서 오는 8월8~9일 이틀간 개최된다.
재미항공우주협회(KASA)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공동 주최하는 스페이스 저니는 한인 우주인 양성을 목표로 1998년 보잉사의 정혁(사진)씨와 손국락씨가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역사 깊은 캠프이다.
이번 캠프는 4~8학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모의 로켓 실험, 태양전지를 이용한 화성 프로젝트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항공 우주인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정혁씨는 “캠프 초기 당시 중학생이었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해 우주과학을 전공하며 후배 과학자를 키우기 위해 캠프에 자원봉사로 참여, 각종 강의 및 실험을 도울 예정”이라며 “아인슈타인이 강의했다는 칼텍 캠퍼스에서 우주인의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120달러이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문의 (562)234-3134, (714)356-1432. www.ksea-s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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