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권단체들이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에 수감된 탈북자 지원활동가 4명 등 중국 내 수감자 23명의 석방을 촉구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8일 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북한자유연합, 파룬궁의 친구들, 티베트계 미국인연합, 중국구호협회, 오픈 도어즈 USA 등은 16일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시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단체들은 서한에서 부시 대통령이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할 때 인권 문제를 제기하고 수감자 23명의 석방을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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