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밤 10시49분쯤 뉴저지주 포트리 소재 한인 교회 ‘포도나무 교회(담임목사 최혁)’가 입주해있는 상업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다음날 새벽 12시30분쯤 진화됐으며, 화재 당시 건물이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포트리 소방국은 화재후 건물 붕괴 위험이 높은 것으로 판단,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이 건물은 조셉 마리아노 건설회사가 소유하고 있으며 포도나무 교회는 3층에 입주해 있었다.한편 소방국은 방화 가능성 등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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