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년판 한인업소 전화부 직접 배부합니다
표지부터 다른 ‘명품 업소록’ 한국일보 한인업소전화부 2008~09년판이 새로 발간돼 이번주부터 배부에 들어갑니다.
미주 내 최대 발행부수와 가장 많고 정확한 리스팅을 자랑하는 본보의 ‘한인업소전화부’는 특히 올해 표지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바꿔 사용자들의 주목을 끌도록 특별 제작됐으며, 수록 광고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부피를 컴팩트하게 만들어 사용하기 편하도록 제작했습니다.
본보는 올해 새롭게 바뀐 최고의 업소록을 한인상가와 업소들에 직원들이 직접 배부해드리게 되며 곧 각 독자들의 가정에도 직접 배달해 드릴 것입니다.
수요 증가에 맞춰 발행부수를 대폭 늘린 ‘한인업소전화부’는 또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신 생활정보를 담았으며 특히 알짜정보만 수록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미국생활 가이드’편에는 새로 바뀐 운전면허 및 시민권 시험 문제집과 업데이트된 각종 생활·여행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한인사회 대표신문으로 항상 앞을 내다보는 신문을 지향하는 본사는 올해로 34년째 계속 발간된 새 ‘한인업소전화부’를 전 독자 직접 배달과 함께 본사 및 지사, 지국망 그리고 LA한인타운 중심부의 코리아타운 플라자와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두 곳에 위치한 한국일보 안내센터에서 필요한 분들께 연중 배부해 드립니다.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심혈을 기울여 새롭게 제작한 2008~09년판 업소록에 독자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애용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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