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원식 한인의류협회 회장(사진)이 LA 한인상공회의소 32대 신임 이사장에 사실상 내정됐다.
LA 한인상공회의소는 22일 정기이사회에서 경선을 통해 이사장을 선임할 계획이었으나 후보물망에 올랐던 길옥빈 변호사, 브라이언 정 매직부동산 대표가 경선출마를 포기하고 명원식 신임 이사장 지지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명원식 신임 이사장은 “이사장으로서 화합을 이끌어내 하나 된 상공회의소를 만드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며 ‘화합을 통한 상생’을 강조했다. 명원식 신임 이사장은 1990년대부터 의류업체 ‘드림USA’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 19, 20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심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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