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월트 디즈니 홀에서 본보 후원으로 단독 콘서트를 갖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오른쪽)와 브라이언이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인 팬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약속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R&B 만의 잔잔한 분위기와 편안한 음악 세계에 빠져드는 무대를 펼쳐 보이겠습니다”
25일 오후 8시 세계적인 음악의 전당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이번 콘서트에서 한국 최고 R&B 듀오의 명성에 걸 맞는 무대를 선보일 것을 한인 팬들에게 약속했다.
한국일보 단독 후원으로 열리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콘서트는 LA카운티 뮤직센터의 초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디즈니 홀에서는 한국 대중가수가 최초로 공연하는 것.
23일 LA다운타운 쉐라튼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한국 대중가수로는 최초로 디즈니 홀에 서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하이틴과 중장년층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곳을 선곡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 중국 공연을 시작으로 하와이-태국-일본-LA-샌프란시스코 등 월드투어에 나선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지난 21일 일본 단독 콘서트를 마친 뒤 곧바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 22일 LA에 도착, 계속된 강행군으로 지친 상태였지만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최고의 무대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멤버 브라이언은 “지난 일본 공연에서 발목을 약간 접질려 다쳤지만 이번 콘서트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며 “디즈니 홀을 찾는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도록 멋진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환희 역시 “뮤직센터의 글로벌 팝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국 대표가수에 선정돼 이번 콘서트를 갖게 됐는데 미국 사회에 한국 음악을 소개하고 ‘플라이 투 더 스카이’를 알리는 무대가 되도록 좋은 공연을 준비했으니 팬들의 많은 성원과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뛰어난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양한 인종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이번 공연에서 ‘가슴 아파도’ ‘미싱 유’ ‘Sea of Love’ 등의 대표적인 히트곡과 최근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을 2시간에 걸쳐 선보인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콘서트 티켓은 한국일보 사업국(323)692-2068, 2055, 2187 또는 티켓 매스터(www.ticketmaster. 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진호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