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 총연합회 LA서 내달 1~3일 열려
박용성 두산재단 이사장
박범훈 총장 등 참석
남가주 중앙대학교 동문회(회장 오성환·61학번 법대)가 주최하는 ‘2008년도 중앙대학교 북미주 총연합회’가 내달 1일부터 2박3일간 LA 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는 북미 전체에 흩어져 있는 중앙대학교 동문을 한자리에 모으는 1년에 한 번 있는 뜻 깊은 행사로, LA 한인타운 윌셔플라자 호텔과 롱비치 등지에서 웍샵과 골프,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918년 설립돼 올해로 90주년을 맞은 중앙대학교는 지난 5월 두산그룹이 사회 공헌과 인재양성 차원에서 인수를 해 화제가 됐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두산재단의 박용성 이사장과 박범훈 중앙대 총장, 유용태 본국 중대 총동창회장이 참석해 중앙대학교 발전을 위한 비전 설립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오성환(사진) 동문회장은 “지난 2월 ‘동문 칠순잔치’를 열었듯 선후배 동문간의 돈독한 관계가 중대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이번 모임은 LA지역 동문들이 타지에서 생활하며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동문들을 만나 일과 생활의 경험을 나누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현재 남가주에 거주하고 있는 중앙대 동문은 500여명으로 사업가, 한의사, 공무원, 무용가 등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오 동문회장은 “타주에서 참석할 경우 지난해에는 참가비가 400달러였으나, 올해는 경기 침체를 감안해 300달러로 더 낮게 비용을 책정, 참가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 투숙을 하지 않는 동문들의 총회 참가비는 1인당 100달러이며 80학번 이후 동문의 경우 참가비는 없다.
문의 (562)865-8399, 오성환 동문회장, (213)385-1500 양학봉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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