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교육전문 비영리 단체 이노비(EnoB, 회장 강태욱)가 23일 컬럼비아대학 메디컬 센터의 모건 스탠리 소아과 재활병동에서 음악공연 봉사를 시작했다.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 주디 강과 첼리스트 백나영씨, 피아니스트 안소현씨, 소프라노 장선영씨, 플릇 연주자 박민지씨 등 줄리어드와 맨하탄 음대 출신 한인 음악가들이 참여해 영화 마이페어레이디의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조지스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중 미뉴에트 등 8곡을 선보였다. 이노비는 이날 연주를 시작으로 3개월간 격주 토요일마다 음악 봉사활동을 펼치며 뉴욕대학교 병원에서도 음악공연을 요청 받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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