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수행의 통일을 지향하는 수행공동체 정토회 지도법사인 법륜 스님(사진)이 다음달 초 북가주에서 두 차례 특별법문을 한다. 9월 2일 밴쿠버에서 시작돼 23일 워싱턴DC에서 끝나는 2008년 미주순회법회 일환으로 북가주에 오는 법륜 스님은 도착 첫날인 9월 7일(일) 오후 3시 쿠퍼티노 디앤자 칼리지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법문을 한 뒤 이튿날인 8일(월) 저녁 7시에는 버클리 공문사(Empty Gate Zen Center)에서 이웃 커뮤니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북가주 법회를 준비한 SF정토회(총무 허성호)는 신문광고와 전단광고를 통해 물음표 가득한 마음에 느낌표 가득히 안겨주는 소중한 말씀의 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라며 한인들과 이웃들의 많은 청강을 당부했다. 2002년 막사이사이상 국제이해 및 평화부문 수상자인 법륜 스님의 이번 미국행은 지난 5월 하순부터 8월초까지 70일동안 식량난으로 대량아사 위기에 놓인 북한에 조건없는 긴급구호식량 지원을 촉구하며 금식기도를 한 뒤 처음 이뤄지는 해외걸음이다.
▷9월7일(일) 오후 3시 : De Anza College Forum I, (21250 Stevens Creek Blvd, Cupertino, CA, 95014) ▷9월8일(월) Empty Gate Zen Center (2200 Parker Street - Berkeley, CA, 94704) ▷기타문의 : 허성호(510-213-0853) 홍수지(925-367-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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