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회장 하용화)이 제1기 청소년 지도력 계발 프로그램에 참가할 최종 합격자 명단을 8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뉴욕·뉴저지에서 100여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재단은 지난 5일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49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재단은 당초 40여명 정도를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우수한 학생들이 워낙 많아 부득이 선발 인원을 소폭 늘렸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 1년간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의 공식 명칭을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이름 지었다. 10~12학년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월 2회 정기모임을 통해 지도력 함양 훈련을 받게 되며 미 주류기업을 방문하는 현장학습과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가하게 된다. 또한 재단이 매년 선발해 기업과 정부기관 및 단체에 파견하는 하계 인턴 프로그램 및 장학생 선발에 우선권을 갖게 되며 재단 후원으로 모국 방문 및 인턴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재단은 1기 선발자들을 이끌고 공식 프로그램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달 1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뉴욕주 업스테이트 엘렌빌 소재 어너스 헤이븐 리조트로 캠프를 떠난다. 캠프에는 신한은행 제프리 이 행장과 제프리 김 변호사, 김광수 변호사 등을 비롯, 재단에서 활동하는 멘토들이 참석해 특별 강연을 펼치며 모든 비용은 재단이 부담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다음은 합격자 명단
Jeong Min Shin, Andrew Kim, Saungwon Ko, Jane Ko, Seong Im Hong, Gabriel Hwang, Benjamin Park(스타이브센트), Joon Hee Aum, Jineen Yoo, Deborah Yu, Saebom Choe(타운젠드 해리스), Elizabeth Oh, Tony Kim(JFK), Richard Han, Yun Kim(카도조), Christopher Do, Brian Jeong, Esther Ha(로즐린), Jinbok Lee, Christina Nam, Abraham Jung, Soyeon Kwan(브롱스 과학고), Jay Park, Kevin Kim, Young Chae Kim (베이사이드), Irene Lee, Violet Lee(슈라이버), Grace Han, Esther Pak(제리코), Grace Kim, Joseph Kang(헤릭스), Hae Min Kim(드와이트), Samuel Kim(노스포트), Ellen H. Seong(패스캑 밸리), Sean Cha(미네올라), Irene Yoo(프랜시스 루이스), Hahyun Chung(엘우드), Abraham Choi(코맥), Ellie Suh(리버델), YoonChul Lee(AAST), Sylvia Shin(버겐 아카데미), Jeffrey Doh(사요셋), Matthew Chong(맨하셋), Linda Hong(토튼빌), Kevin Min(롱우드), Sophia Kymn(그레잇넥 사우스), David Seong(Aviation), Kevin Kim(워드 멜빌), Amy Cho(그레잇넥 노스) 등 49명.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