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온 노영범 박사 오늘 강연
복치의학회 회장 노영범 박사(왼쪽)와 복치의학 미주협력학회 이주호 한의사가 복부진단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에서 새로운 한방 진단·치료법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복진’(腹診: 복부를 촉진해 병세를 알아내는 전통 한방)의 전문가 노영범 한의학 박사가 LA를 방문했다. ‘대한한의 복치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노 박사는 가주한의사협회(회장 김갑봉)의 정기교육 강사로 참석해 오늘(28일) 오후 12시30분 협회 교육센터(4050 W. Pico Blvd.)에서 ‘복진법과 정통 방제학 임상적용’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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